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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스] "이젠 반값도 비싸다" 한우가 '반에 반값'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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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반값도 비싸다" 한우가 '반에 반값'

연합뉴스 보도자료 | 입력 2013.01.30 07:31

 

 

설날 선물세트 구입 시기가 다가오자 유통계가 본격 할인 행사를 시작했다.

특히 지난 추석에 가장 많이 팔린 선물세트이자, 가장 받고 싶은 선물세트로 꼽힌 '한우'의 할인 경쟁이 치열하다.

이마트는 한우의 시세가 전년 대비 10%가량 상승했으나 전년 가격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고, 물량도 더 확보했다고 밝혔다. '한우 혼합 갈비 2호'(갈비 900g, 불고기/국거리 각 750g, 양념소스) 선물세트를 8만 8천원에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오는 30일까지 한우 곰거리를 정상가 대비 30% 할인한다. 기본 할인에 추가 할인을 더해 한우사골(100g)을 868원에 판매한다. 단, 행사 제휴카드 소지자에 한 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1인당 구매 가능 물량은 2kg으로 한정 된다.

시중 대형 마트보다 저렴한 한우쇼핑몰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한우 공동구매 한우쇼핑몰
한우바라기는 '한우 꼬리 선물세트' 1개 가격에 2개를 판매하는 1+1 행사를 진행한다. 100g 당 985원 꼴로 추가금액 없이 무료배송에 받아볼 수 있다. 새해 소원을 빌면 추첨을 통해 한우 갈비 선물세트(2.4kg, 105,000원 상당)를 10원에 가져갈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또 다른 한우쇼핑몰
나비한우는 구이용 한우 생등심(100g)을 3,800원에 판매 중이다. 대형 할인 마트(100g당 4,300원)보다 11%정도 저렴한 수준이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사골·사태선물세트(6kg, 99,500원) 또는 구이용 혼합세트(3kg, 98,000원)를 1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한우쇼핑몰 한우바라기 관계자는 "한우 공동구매를 통해 기존에 반값에 판매하던 꼬리 상품을 설을 맞아 특별히 '반에 반값'으로 선보인다"며 "고물가로 힘들어하는 고객님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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